스트레스 주는 상사 때문에 고민입니다
기한을 길게 주고나서 중간중간에 와서 다했냐고 물어보시는데 다른일도 쳐내느라 많이 바쁜데 자꾸 와서 재촉하니 다른일에도 너무 지장이되네요 머라고 이야기해야할지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쪽지나 손편지로 익명으로 메시지를 남겨놓아보세요. 저는 예전에 그렇게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어느정도 선을 넘는다 싶을때에는 pc방 가셔서 사내게시판에 익명으로 폭로하세요.
저 상사때문에 직원들이 모두 스트레스 받고 압박감 느끼면서 직장생활 너무 힘들다구요.
안녕하세요. 리하파파입니다.
가끔 그런 상사들이 있습니다 일을 맡겨놓고
중간에 다 됐냐고 계속 물어보고 사람 마음 급하게
말이죠 그런 상사는 원래 저런 스타일이구나 생각하시고
그냥 물어보면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넘기시고
너무 스트레스를 안받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배로운약속같은그대입니다.
직장 상사들의 업무 스타일에 따라서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촉하는 스타일의 직장 상사에게는 보다 느긋하게 대처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솔직하게 야기하세요
제 능력에 맞게 일하는중인데 자구 와서 보시면 제가
부담이 많이 된다고요
맡겨주시고 기다려주시면 일이 끝나는데로 보고 올리겠다고
애기하세요 그럼 아마 다음부터는 좀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나너조아입니다. 오더 받은 일에 대한 중간중간 진척사항에 대한 공유를 먼저 하시는 방법은 어떨까요. 그걸 보면 직접와서 독촉은 자제가 될거 갔은데요.
안녕하세요. 튼튼한콩중이24입니다.
상사는 단순한 중간확인이지만 업무에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죠. 근데 저같은 경우에는 대놓고 그만 물어보시라고 말해버렸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지금 본인이 하시고 계신 일에 대해 상사분에게 말해 보시고, 할일은 많고 시간은 제한적이니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달라고 하세요. 본인이 하시는 일을 정확히 어필하지 않으면 계속 물어보실거 같고, 질문자님은 계속 스트레스 받으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