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잠을 계속 쭉 안자고 새벽에 깨서 잠을 뒤척이고 잠이 오면 심하게 투정을 피우고 울고 그러는데 원래 이런건가요?지금 훈육을 한다고 해서 말을 들을것 같지도 않고 육아가 정말 힘들다고 생각되네요 다른분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