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잠도 잘 못자고 울고 짜증내고 떼써요..
아이가 잠도 잘 자고 짜증도 안내던 아이였는데
25개월 접어들더니 새벽에 2~3번씩 깨면서 짜증내고 소리지르고 자해하고 해요..
낮잠때도 같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요즘 너무 말을 안들어서 훈육 차원에서 몇번 겁을 주고 낮은 톤의 목소리로 겁을 주고 했는데 그것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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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 내용대로, 훈육시 아이가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짜증이 늘 수 있답니다.
아이의 안정적인 정서 발달을 위해선, 훈육을 하더라도 훈육이 끝나면 바로 아이를 안아 주시고, 사랑을 듬뿍 주는 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다가 깨서 울거나, 짜증을 내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몸부림을 치는 이유는 성장통에서 오는 통증 때문에 그럴 수 있어요
자기 전에 아기의 팔과 다리를 주물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기분을 언어로 말하기엔 미숙하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의 표현을 자해하는 것으로 나타내는 것 입니다.
아이가 자해를 한다면 단호하게 그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시고, 왜 자해하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에 대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커가는 과정에서
성장통을 보일수 있어요
그리고 무서운 꿈을 꿀수도 있고 그러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럴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