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빠른걷기등 하고있는데 스트레칭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방법을 잘모르니 대강하는데 그래도 하는게 좋을거같아서요
안녕하세요. 깍듯한북극곰110입니다.
스트레칭 종류에는 크게 정적 스트레칭과 동적 스트레칭이 있습니다.
유튜브에 원하시는 부위 + 스트레칭으로 검색하시면 영상으로 쉽게 풀이된 스트레칭을 보실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여러개의 영상을 접하시고 본인과 잘 맞는 영상을 하나 꾸준히 실행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moon디야입니다.
스트레칭 자주해야 운동전 부상을 줄입니다
머리부터 시작하면 목을 죄우로 땡기듯이 스트레칭해주시고 그담에 팔을 한쪽씩 땡기듯이 풀고
그담에 무릅 발 순서대로 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인슈타인입니다.
근력 운동 전의 정적 스트레칭(요가같은 것)은 폭발적인 근력과 순발력을 일시적으로 저하시키며 그 효과가 30분이상 정도 지속된다는 견해가 있습니다. 마냥 낭설만은 아닌 전문가들의 연구에 따라 도출된 결과긴 하지만, 다만 현재까지 진행된 정적 스트레칭과 퍼포먼스에 관한 연구는 아직 실험집단의 풀이 좁고 종목에 따라서는 다른 결과가 나타나기도 하는 등 완성되지 않은 연구이입니다. 여러 논문들을 취합하여 도출한 ACSM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본 운동전에는 과도한 정적 스트레칭은 지양하되 워밍업 이후 30초 이내로 과도하게 불편하지 않은 범위 내에서의 가벼운 정적 스트레칭, 그리고 동적 스트레칭을 병행하는 경우엔 스트렝스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순간적인 유연성이 증가해 스쿼트, 데드리프트 등 가동범위가 중요한 운동에서는 오히려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운동이 끝난 이후나 평소에도 틈틈이 실시해주면 유연성도 확보할 수 있고 부상 위험, 근육통도 줄어드는 이점이 있습니다.
정확한 자세로 실시하여 목표 근육을 정확히 자극하는 것이 중요함니다. 사진만 보고 따라 할 시에는 어떤 근육을 스트레칭하는지 모르므로 최소한 사진에 대한 설명이라도 보고 따라하는 것이 효율이 좋습니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스트레칭을 해야합니다. 신수지나 손연재 등이 의자 2개 놓고 다리찢기 하는 것을 무작정 따라하면 안 됩니다. 스트레칭을 하는 모델이나 강사를 보면서 똑같은 자세를 굳이 따라할 필요 역시 없습니다. 스트레칭은 자신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해야 합니다.
관절과 근육이 쭉 펴지는 느낌으로 10~15초 정도 자세를 유지만 해도 스트레칭의 효과는 충분합니다. 반동을 줄 필요가 없습니다. 아니, 반동을 주면 안 됩니다. 스트레칭을 할 때에는 자신에게 맞는 관절 가동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만약 지나친 반동으로 관절 가동 범위를 넘어가면 관절이 빠질 수 있습니다. 반동으로 근육을 잡아당기면 근육이 파열되는 경우도 존재힙니다. 스트레칭 자세를 풀고도 아픔이 지속되면 그건 탈이 생겼다는 뜻이라 병원에 가야 합니다.
목의 측면 등 약한 근육을 스트레칭 할 때에는 특히 더 조심해야 합니다.
스트레칭 전 가벼운 러닝 등으로 약간의 체온을 올리고 심박 수를 높인 후에 스트레칭을 하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
반동을 주면 몸이 풀리지 않슺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칭을 할 때, 반동을 주면서 더 자극을 가하려고 하는데, 어떤 부위를 풀어주든 이는 절대 잘못된 방법입니다. 그리고, 위험한 방법임니다. 반동을 준다는 건, 유지할 수 있는 적정선을 넘어갔다가 적정선 아래로 들어왔다 다시 적정선을 넘어가는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반동을 주다가 자칫 잘못하면 근육이 파열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근육의 적정 유연성을 넘겼기 때문에 일어나는 상황입니다. 유지가 몸의 한계를 인지하고 버티는거라면 반동은 유지하는 것을 참기 힘들어 해당 부위의 근육을 이완 및 수축하는 것입니다. 이 말인 즉슨, 정작 해당 부위의 근육을 땡겨줘야 하는데 이를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숙이는 스트래칭이 허리디스크를 악화시키고 목을 잡아당기는 스트래칭은 목디스크 악화시킬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