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일반 사료 먹을때 말고, 습식이나 맛있는 걸 먹을때 가까이 가면 으르렁 거려요.
일반 사료를 먹을 때에는 보호자가 근처에 가거나, 다른 동물이 가까이 가도 으르렁 거리거나 입질을 하려고 하질 않는데
맛있는 음식이나, 사료에 습식을 섞어주거나 할 때에 보호자가 근처에 가거나 다른 동물이 가까이 가면 심하게 으르렁 거리고 입질을 하려고 해요.
이런 경우에는 밥그릇을 보호하려는 본능으로 공격성이 형성된거라 보고 교육에 들어가도 될까요?
아니면 아이를 존중하기 위해서 그대로 놔두는 것이 현명할까요?
문제견은 3개월 2주차인데, 다른 강아지는 10살이라서 물리면 큰일이라 여쭤봐요 ㅜㅜ
1개의 답변이 있어요!
해당 행동은 가치가 높다고 인식하는 특정 음식에 대한 자원 보호 본능으로, 그대로 두면 습관이 되어 공격성이 심화될 수 있으므로 교육에 들어가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 어린 강아지일 때 교정을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10살 노견의 안전을 위해 식사 공간을 즉시 분리하여 물리적 충돌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후 보호자가 다가가는 것이 음식을 빼앗는 위협이 아니라 더 좋은 것을 주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인식할 수 있도록, 가까이 다가가 더 맛있는 간식을 추가해 주는 방식으로 점진적인 둔감화 및 역조건 형성 훈련을 진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