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인하여 불경기에 맞는 투자방법
요즘같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투자 방향이 불확실할때어디를 어떤방향으로 안전하게투자하는방향이좋을까요? 주식 코인 부동산 금 여러가지가 있게지만 경기불투명으로 인하여 이시대에맞는 투자종목이 무엇일까요?
그 강세장이라는게 다 먹여주는 장은 아니니까.. 힘내고
다음 기회가 왔을 때 적극적을 노려보세요...
나도 이더 16만에 샀다가 17만에 팔은 아픈 과거가 (그거 37만까지갔었나?)
있기 때문에 강세장에서는 절대로 포지션을 유지하는게 유리하다는 것을 깨달았지...
가끔 현금화 필수고 (좋은 가격이 가끔 나와주니까.)
오늘을 교훈삼아 더욱 힘내세여//
사실 주식 코인 같은분야는 저희같은 개미가 돈을벌기는 어려운 게 사실이죠
그럼에도 주식같은분야를 하고싶다면 유망주들에만 소액으로 투자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삼성전자같은 주들이 그렇습니다.
자신의 돈을 투자하지않고 시간을 투자하여 수입을 올릴수있는 앱테크도 여러가지 정말 많습니다.
링크를 올려드리고는싶은데 홍보같아서 올리지는 않고 따로 궁금하시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에도 투자를 하신다면 자신이 감당가능한선에서만 그리고 투자는 자신의 판단으로만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투자선택도 자신이 그 결과도 자신이 감당할수있는선에서 하는것이 투자이고 분할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불경기에 맞는 투자방법>
◇ 대표 안전자산 '금테크'=최근 폭락한 주식의 저점을 노리고 뛰어든 개미 투자자들로 인해 주식 시장이 활발해졌다. '지금 삼성전자 주식을 사지 않으면 바보'라는 말까지 향간에 떠돌며 너도나도 주식 계좌를 열었지만 주식의 불안정성이 두려운 이들이 있다. 이들이 고려할 수 있는 투자처로는 금, 달러와 같은 안전자산이 있다.
금은 안전자산의 대표명사로 보인다. 지금처럼 금융시장이 불안정해지면 '금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도 위기의 상황에서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금 투자 방법은 일반적으로 실물거래, 금펀드, 골드뱅킹, KRX 금시장 거래 등이 있는데 각각 뚜렷한 장단점을 갖고 있다. 초기자본이 많이 들어가는 실물거래에 비해 금펀드, 골드뱅킹 등은 소액으로도 금테크를 시작할 수 있다. 다만 주식과 비슷한 방식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원금 손해의 위험은 항상 도사리고 있다. 따라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을 골라 소액으로 분산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래를 보는 투자, '달러보험'=시시각각 변하는 금융시장의 변동보다 장기적으로 안전하게 투자할 곳을 원한다면 달러보험을 주목해볼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커진 금융 불확실성 때문에 또 다른 안전자산인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달러보험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달러보험은 보험료를 미 달러로 납입하고 만기 시점에 보험금을 달러로 받는 상품이다. 현재 달러저축보험 공시이율은 10년 만기 시
원화보험에 비해 이율이 1%포인트 이상 높다. 10년 이상 유지하면 비과세 혜택도 주어진다.
자녀의 유학자금이나 이민자금 등을 마련할 때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달러보험에 가입할 때에는 환율 변동에 주의해야 한다. 변동에 따라 소비자가 납부하는 보험료와 보험금의 원화 가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달러보험은 일시적인 환율을 보고 투자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안전자산에 투자한다는 마음으로 접근하는 것을 추천한다.
◇'암호화폐' 시대의 도래=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 현금 시대가 촉진되고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증폭 되고 있다.
실제로 암호화폐 시세는 바트코인의 반감기를 맞이하여 상승추세에 있다.
현재(2020-08-08)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1400백만원대에 거래,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46만원 대,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350원대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앞서 소개한 두 투자처와 비교해 변동성과 리스크가 높은 편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촉진된 디지털 현금 시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 가상화폐 상품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어떤 투자에든 크고 작은 리스크는 따른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투자처를 고른 후 가장 중요한 것은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정보'와 '지식'을 꾸준히 습득하는 것이다. "이상"
코로나 19로 인해 주식 시장에 많은 분들이 유입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식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요동치고 있고 특히 특징주라고해서 백신주식이나 제약주가 오르고 있는데요 하지만 그런 종목 보다는 저는 전기차 또는 배터리 또는 AI관련주를 먼저 선점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최근에 많은 관련주들이 상승중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경우를 위해서 이런저런 자산을 다 담아두는건 어떨까 하죠.
그 방법 중 가장 많이 알려진 경우가 올웨더 라는 전략이구요.
실제로 펀드나 ETF(해외) 등 자산배분 전략의 사례는 많이 있습니다.
지금 제일 화두인 해외 ETF는 RPAR 이네요. 레이달리오 회사에서 나온 사람이 만든 리스크패러티 전략.
채권90% 나머지 주식선물 등의 전략을 보이는 SWAN 이라는 것도 있구요
주식 90% 채권 60% 에 투자하는 NTSX 라는 것도 있습니다.
참고되셨으면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