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부터 25년 넘게 술을 계속 드세요.
술만 먹으면 시비걸고 사람을 미쳐버리게 만듭니다.
항상 과거에 빠져 한탄만 하는 부모님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신기한시은1004입니다.
부모님하고 같이사시는가보네요. 근처가까운곳에 독립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부모님께 할도리는하고 질문자님 인생도 살아야되지않을까요? 부모님이 술드시는걸 어찌할수는 없는거같습니다. 25년을 그렇게살아오셨는데 안마시면좋겠지만 안마실수는없을겁니다.
질문자님이 부모님으로부터 독립을 하시고 근처에 사시면서 돌봐드리는건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부모님이 진심으로 고치려고 하지 않으신다면 쉽게 변하시지 않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