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바빌론 도시의 중심부에 위치했으며, 식물과 나무로 가득 찬 건축물이었습니다. 그것은 여러 층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각 층마다 식물이 심어져 있었으며, 이를 물을 보내주는 특수한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바빌론의 공중 정원은 왕비 암이를 위해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녀가 친교적인 메소포타미아의 환경을 그리워하여 만든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바빌론의 공중 정원은 현재까지도 정확한 위치나 구조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없어서, 역사학자들 사이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