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호텔은 어디였나요?

우리나라에서 가장최초에 만들어진 호텔은 어디였나요? 언제쯤 처음영업을했고 그당시의 1박 가격은 현재금액으로봤을때 얼마정도 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의 최초의 호텔은 인천에 위치한 스테블 호텔입니다. 데블 호텔은 1888년에 지어졌으며 서양시 호텔로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이 호텔은 인천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들이 서울로 이동하기 전에 머무르던 곳이었다고 합니다.

  • 우리나라 최초의 호텔은 '조선호텔'입니다. 1914년에 서울 중구의 명동에 개업한 이 호텔은 당시 외국인들의 숙소로 주로 이용되었습니다. 일본 제국의 영향 하에서 외국인들을 위한 고급 호텔을 세우려는 필요성으로 조선호텔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1박 가격에 대해서는 당시 자료가 정확하게 남아있지 않지만, 조선호텔의 개업 초기에는 일반적인 숙박비용이 상대적으로 비쌌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1910년대 서울의 1인당 평균 월급이 약 10~20원이었고, 조선호텔의 1박 요금이 1~2원이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를 현재 금액으로 환산하기 위해 물가 상승률 등을 고려하면, 약 20만 원에서 40만 원 정도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는 대략적인 추정이므로, 당시의 정확한 물가와 비교할 때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