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예금자 보호법 금액이 1억원이 통과가 된다면 소비자가 좋은건지 궁굼합니다
국회에서 이번에 예금자 보호법 금액이 1억원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하는데 만약 통과가 된다면 소비자가 좋은건지 아니면 더욱 조심해야 하는지 궁굼합니다
예금자보호법이 현재는 이자와 원금을 포함해서 5천만원인데 정책상 왜 1억원으로 올리는지는
취지는 잘 모르겠지만 은행에 예치하는 고객의 입장에서는 한 은행을 믿고 거래하는 데 있어서
1억으로 예금자보호가 된다면 여기 저기 분산 투자를 안 하고 믿고 거래하는 주거래 은행에
맡길 수 있어서 나쁘지는 않을 거 같은데, 이자율은 어떻게 될지는 의문입니다.
금융권을 위한 정책인지 고객을 위한 정책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예금자 보호가 1억까지 가능한다면 보호받는 금액이 늘어나니 좋겠지만 반대로 예,적금 이자율은 내려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 예금보험공사가 그만큼 리스크를 안고가는 부분이니 나중에 인기 발생 시 큰 부채를 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금자 보호 액수가 1억이 되면 소비자가 좋은 것인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1억원이 되면 더 큰 돈을 안전하게 넣을 수 있겠지만
문제는 그렇게 되면 이자율이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일반 국민들 입장에서 피같은 돈을 은행에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1억원까지는 보장해준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국민들에게는 좋은 정책입니다
안녕하세요 코모도왕도마뱀233입니다 질문에답변드리겠습니다 예금장 보호법이 1억 원까지 올라가는데 당연히 소비자가 좋은 거죠 지금 현재 같은 경우에는 예금자 보호법이 5천만 원까지밖에 되지 않습니다 한 은행에 5천만 원까지 밖에 보호가 되지 않아서 큰 적금이나 예금을 넣을 수가 없는 상황이었죠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당연히 예금자 보호법이 통과가 되어서 금액이 1억 원까지 보고가 된다면 훨씬 좋은 겁니다 보통 이런 것 때문에 한 은행에 많은 적금이랑 예금을 넣지 못하는 사람이 많이 있었는데 오히려 이번 기회에 엄청 잘 된 거지요
질문하시 예금자 보호법 보장액이 1억원이 되면 소비자가 좋은 것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더 높은 금액이 보장되기에 소비자는 좋겠지만
그 비용으로 인해서 이자율이 내려갈 가능성이 발생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예금액이 5,000만 원을 초과하지 않는 소비자라면 큰 실익이 있을 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