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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3.29

퇴사후 하던일 다시알아보나요 다른일알아보나요

간호조무사7년 하고 퇴사한 백수입니다.30대후반입니다

어려서허약하고 가난해서 잘못배워 사회나가면 일못한다고하고 짜르기도하고 짤리기도하고 어떤직원은 그만뒀으면좋겠다 짤렸으면좋겠다 하였고 나가야된다며 이랗게 말하는직원이 있었고 어느원장님은 아픈데 일하라는거나똑같다하였고 직장을 그만둬야하는데 들으라는식으로 말하였습니다. 여자들많은곳 뒷담화 흉 심한상처의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또다시 병원이력서 넣고 면접보지만 어느곳은 생각과달라서 몇일 일하다 그만두고 어느곳은 몆일일하다 잠깐부르더니 안맞는것같다고 성격이 내성적이다 일배우는데 느리다며 짤랐습니다. 면접보면 저희병원과 맞지않은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솔직히 이제 조무사일 안하고싶습니다.나가는돈은 있는데 매일구인보고 힘드네요,.저는 무슨일을 해야할까요.

조무사일 안해도 다른일 해도 될까요.무슨일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조무사 학원다닐때도 원장님이 들으라는식으로 실습때 성격도 봅니다 이러셔습니다.학원다닌때 허약하여 포기 하려고도 했습니다. 어디면접보며 일할수있겠냐며 어디아픈데 없냐며 . 조무사일 안맞는거 같아서요. 어느원장님은 안맞는거 같다며 하고 어느직원은 불편하다고 하더라구요.이러면 무슨일 해야할까요.너무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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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날 우산
    비오는날 우산24.03.30

    안녕하세요. 순수한무당벌레입니다. 적성에 안 맞는 일은 억지로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입니다. 시간을 가지고 자기에 맞는 새로운 일을 찾아 보셨으면 합니다. 생각보다 할 수 있는 일이 많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 안녕하세요. 힘센퓨마99입니다.

    하던일이 적성에 안맞아 관두고 싶다니 하던일 보다는 다른일을 찾으시는게 개인적인 관점에서 옳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모아두셨다면 혼자서 할수있는일 예를들어 편의점 창업 같은거는 어떻실까요?


  •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아무래도 하던일을 다시 한 자리가 있디면 하던일을 하는게 업무에 대한 부담감도 적고 또 경력 때문에 급여도 조금 더 받을수 있어서 동일분야를 먼저 찾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 말씀을 보면 업무를 보는데 있어 문제리기 보디는 외적요인도 있어 보이는데 그 외적 요인주터 해결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부지방입니다. 퇴사를 하게 된 계기를 한번 돌아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일을 하게 위해 퇴사를 했는지 아니면 더 좋은 직장을 위해 퇴사를 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