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다니는 손주녀석이 강아지를사달라고 조름니다. 하지만 아직저로써는 강아지를 기를 준비가되어있지않고있어 어떻케 해야할지 손주엄마인 딸은 아주질색하고있으니 이러다 손주와관계가 멀어질까 걱정이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강아지를 사줄수 없는 이유 등을 설명해주세요.
강아지를 키우는데 있어 어려움 등에 대하여
알려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단순히 책임감만 가지고는 어려운 점들이 매우 많이 있습니다.
특히 며느리가 싫어한다면 무턱대고 사주는 것은 절대 반대하고 싶어요.
요즘 애견카페나 실내 동물원 등이 잘 되어 있으니 손자분과 함께 방문하는 것으로 대체하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당연히 사주지 않아야 합니다
손주 엄마인 질문자님의 따님분이 원하지 않으시고
아이가 강아지를 질려할 경우에 책임지실 것이 아니면
손주와의 관계를 생각하시는 것이 아니고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데 어른들이 싫어하거나, 키울 여긴이 안된다면, 아이와 대화를 통해 잘 설득 해야 할 것 같아요.
털이 온 집안에 날리거나, 용변 처리, 등, 또는 너희가 아직 어려서 감염에 취약할 수 있다란 말로 설득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여러 연구결과에 따르면 반려견은 사람의 스트레스를 환화시키고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친숙한 반려견을 쓰다듬는 것만으로도
심박수, 혈압, 호흡수를 낮추고 근육을 이완시켜 긴장감이 해소됩니다.
또한 아이들의 경우 사회성 및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배울 수 있어
정서적으로 좋다고 합니다. 딸과 진지한 대화를 통해 아이에게 좋은 효과를 줄수 있음을
인지시켜 주어 반려견 키우는 것을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