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탈 때 카드를 두번 찍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버스를 타면 승차시 한번 하차를 할 때 한번 더 찍는데요. 승차를 할 때 카드를 찍는데 하차할 때 한번 더 카드를 찍게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화려한텐렉156입니다.
승하차시 카드를 찍는 이유는 이동거리 만큼의 요금을 청구하기 위해서 입니다.
만약에 하차시 카드를 찍지 않았다면 어디에서 내렸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종착지까지의 거리로 계산하여 다음에 버스를 탈때 추가 요금이 징수 됩니다.
안녕하세요. 시뻘건물총새152입니다.
승 하차시 카드를 찍는 이유는 이동 거리만큼 요금을 청구하기 위함입니다.
또 환승을 할때 할인을 해주기도 하고 유용한 거리 요금제이지요
그래서 내릴때도 하차태크를 찍지 않으면 요금이 많이 부과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승차하실때는 앞문 카드리더에 찍고, 하차하실때는 뒷문 카드리더에 찍지요.
이유는 승차시 찍는것은 그위치(위치명은 무관)가 님의 출발지점이 되는 것이구요, 하차시 찍는것은 님의 하차 지점이 되기 때문에 결국 님이 승차하신 거리가 전산상으로 계산이 되는것이죠.
카드를 앞뒤 카드리더(card reader)에 찍기만 했지 얼마가 빠져 나갔는지는 그 자리에서는 모르잖아요.나중 카드요금 청구서에서나 알수 있지만 그것도 여러번 승차한것들이 합산된것인지라 1회요금을 확인하시기는 쉽지 않죠.
딱 한번 승차라면 거기서 탔는데 여기까지 얼마였구나 알수 있겠지만요.
도움 되셨기를~~
안녕하세요. 관대한쿠스쿠스64입니다.
시내버스의 경우 이동하는 거리에 따라 추가 요금이 붙습니다. 하차시 카드를 찍지 않으면 어디에서 내렸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종착지까지의 거리로 계산하여 요금이 추가됩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똥구리56입니다.
승차할 때에는 타는 위치를 알기 위해서
하차할 땨에는 내리는 위치를 알기 위해서입니다.
이용한 거리 및 정류장을 기록하여 요금을 징수 하는 것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