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어린이집 언제부터 보내시는지

영유아 어린이집에 많이 보낸다고 하던데

맞벌이다보니 영유아 어린이집 보내려고 하는에

언제부터 보내면 좋을지 고민이에요

다들 언제쯤 보내셨거나 보내실 예정이신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요즘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부득이하게 아이를 봐주실분이 없으면 0세때 기관에 보내기도 하고, 어머님이 아이를 봐주실 수 있다면 빠르면 만1세, 보통은 만2세때 많이 보내기도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입소연령은 만2세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엄마와 충분한 애착관계를 형성하고, 아이도 언어전달이나 자신의 생각을 어느정도 표현할 수 있는 시기라서요. 하지만..저는 육아휴직 복직때문에 13개월부터 기관에 보내야하는데 마음이 불안불안하네요.

  • 안녕하세요.

    맞벌이 가정은 보통 돌 전후로 어린이집을 보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빠르면 6~9개월 때 보내기도 하고, 천천히 18개월 이후에 보내기도 합니다.

    중요한 건 언제보다 아이의 성향과 어린이집 환경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울고 힘들어 하더라도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잘 적응하게 됩니다.

    부모님이 너무 지치기 전에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만들어 주시고,

    우리 아이의 상태와 부모님의 상황을 고려하여 결정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맞벌이 시기라면 육아휴직 종료 시점 - 6개월 전에 많이 보냅니다. 육아 휴직과 동시에 보낼 경우 어린이집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에 대응 할 수 없기 때문에 적응기간으로 6개월 정도 전에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짧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점심 전에 하원을 시키시면서 아이가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하원 후에는 애착활동을 많이 해주시면 좋습니다. 점점 시간을 늘려서 퇴근 시간까지 완전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맞벌이시면 보통 돌 전후~만 1세 무렵에 많이 보내고, 여유가 있으면 만 2세 전후까지도 기다리는 편이에요.

    정해진 정답은 없고, 아이가 분리불안이 너무 크지 않은지, 간단한 의사표현이 되는지, 부모도 마음의 준비가 됐는지가 중요합니다.

    실제로는 육아휴직 끝나는 시점, 집 근처 원 입소 가능 시기, 적응 기간을 함께 보고 결정하는 경우가 많아요.

    주변에서는 “6개월부터 보냈다”는 집도 있고, “돌 지나고 보냈다”는 집도 꽤 많아서 정말 가정 상황 차이가 큽니다.

    개인적으로는 맞벌이 + 양육지원이 부족하면 돌 전후에 적응 시작, 가능하면 등원 초반은 짧게 가는 방식이 무난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원지은 보육교사입니다.

    보통 18개월 이후에 어린이집을 추천하고 있어요.

    엄마와의 충분한 애착관계가 형성되어야 어린이집에서도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각 가정의 사정상 더 일찍 보내도 아이들의 개인 성향에 따라 더 잘 맞는 경우가 있으니 크게 걱정하시마시고 우선 좋은 기관을 찾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가정마다 다르지만 맞벌이면 돌 전후~만 1세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여건이 되면 만2-3세까지 가정양육 후 보내는 집도 있습니다. 정답은 시기보다 아이 기질과 돌봄 여건입니다. 아이가 낯가림이 심해도 적응하는 경우가 많고, 처음에는 짧은 등워능로 적응 기간을 두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