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기도 점막의 분비물이나 일반적으로는 감기나 비염환자 또는 흡연자들에게 자주 보이기 때문에[2] 문제 증상이라 착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아니다. 오히려 가래는 노폐물이 몸에 쌓이지 않게 붙잡아 외부로 배출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즉 일반인도 기관지 질환을 앓는 사람에 비해 적을 뿐 가래가 생기긴 하며 기관지 환자들의 경우 몸이 최대한 건강을 유지시키기 위한 활동으로서 가래를 좀 더 많이, 진하게 만들어 내는 것이다. 한마디로 가래 자체가 문제증상인 게 아니라 문제가 악화되는걸 막기 위해 가래가 많아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