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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땡큐머치
매주 주말마다 교회 가자는 장모님 등살에 못 이겨 몇 번 갔는데 제 귀한 휴일이 다 날아갑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왜 사위라는 이유로 강요당해야 하는지 와이프한테 말해도 소용없네요.
이게 맞는건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치킨마요덮밥
본인자체가 무교의 신념이라 종교행사에 가는것 자체가 너무 힘들다고 솔직하게 장모님께말씀하세요.
진짜 종교인이라면 그 또한존중해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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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활력있는매화
처음 이야 몇번이죠 그냥 딱 잘라 말씀 드리고 안가시는게 어떨지요? 그리고 와이프와 결혼 당시 이 이야기 안하셨는지요? 개인적으로 교회 안 좋아라 하는 1인 입니다.
뉴아트
그냥 안가시면 됩니다
어른이라고 자꾸 받아주시면 선을 넘어버리는게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지금도 충분히 선 넘고 있는데 왜 그걸 참아주는지 모르겠네요
와이프도 잘못하고 있고 솔직하게 말해서 그 집안에 정상은 없어 보입니다
종교부터 정치까지 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 강요하지 못해야 정상입니다
그러니 그냥 확실하게 선을 그어 놓으시길 바랍니다
달달한딸기처럼
님이 정말 힘드시겠네요.. 아무리 장모님이라고 해도 종교 강요는 좀 아닌것 같습니다 .. 다음에는 무조건 일이 있다고 해서 안가는것이 답인듯합니다
마이율럽
한달에 한두번 타협도 좋아요~ 믿음이아니라 그냥 장모님 기분 좋아지시라고 가는거다~ 라고 생각하시면 편하고요^^
저도 비슷한 고민이 있었는데 와이프는 제 생각 해준다고 장모님과 사이가 틀어질뻔해서.. 그냥 제가 주말알바를 구했답니다??ㅋㅋㅋㅋ 문제가 생길땐 문제자체를 없애버리면 쉬워요!
친구들과 모임을 만드셔요 ㅎ
고독한들개
마음은 꿀뚝 같지만 억지로 가면 영혼 없는 인형이 될 뿐!
아내에게 종교적 소신을 핑계로 협상하고, 행사 대신
맛집 예약으로 장모님 점수를 따보세요
분위기도 살리고 내 주말도 지키는 진정한 처세술이 필요합니다!
공손한거북이
질문자님이 가기 싫으면 안가시는 게 맞습니다.
억지로 종교행사에 참여해봤자 그냥 시간날리기 밖에 안되죠.
그냥 나가지 마세요.
장모님에겐 따로 약속이 잡혔다거나 일정이 있어서 밖에 나가야 한다고 거절하세요.
난감하시겠지만 교회에 가기 싫다는 입장을 분명히 알려드려야 합니다.
계속 억지로 끌려다니실 게 아니면 완곡하게 거절을 하시든 타협을 하시든 장모님과 와이프분과의 대화가 필요해보입니다.
뽀얀굴뚝새243
종교 문제로 스트레스가 많으시겠습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앞으로 참석하게 되면 계속적으로 강요를 할 텐데
와이프한테 이야기가 먹히지 않으면 사실 이래저래해서 억지로 가는 것이 힘들고 나만의 휴일도 온전히 쉬지도 못하고
정신적으로 힘들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나가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엄연히 종교의 자유가 있고 선택이 아닌 강요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이 힘든데도 불구하고 나몰라라하는 아내분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안위는 본인이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닌 건 아니다라고 똑부러지게 말하는 것이 훗날 내가 편하게 사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라면 단호하게 이야기하고 나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많이정직한누룽지
아유 그맘 내가 다 알지 나도 예전에 시댁이랑 비슷한 문제로 골치 좀 썩었거든 근데 사실 가족간의 일이라는게 옳고그름 따지기가 참 애매하더라고 사위 입장에서 거절하기가 보통 힘든게 아니겠지만 그래도 주말마다 가는건 좀 그런거같네 와이프한테 당신 마음을 진짜 진지하게 한번더 털어놓고 한달에 한두번정도로 타협을 보는게 그나마 현실적인 방법일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