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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결한콰가182
고결한콰가18223.12.18

ct 검사 판독은 영상의학과에서만

나이
32
성별
남성

궁금한게있어 질문올립니다~

배가 아파서 ct를 찍었는데

1. ct결과는 내과전문의 선생님이 보셔도 다른 고형장기

질환들과 함께보실수있으신가요??


2. 아님 ct결과는 영상의학과 선생님만 제대로 판독하실수

있으신가요??


3. 종합병원에 영상의학과 선생님이 계시면

영상의학과 선생님 판독이 이뤄지고 내과 선생님께

전달이 되는 형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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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예를들어 췌장염이 의심되어 CT를 찍은 경우

    내과 선생님은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여 진단/치료에 참조하고

    영상 의학과 선생님은 전체적으로

    (Ex :내과에서 집중하지 않은 타 부위) 영상 소견을 판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어디에 혹이 있다던지 뭐 그런...

    보통은 검사 후, 내과 선생님이 우선 판독을 하고,

    영상의학과 선생님의 판독이 나오면 , 내과에 전달되어 , 결과를 참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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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1. 내과 전문의도 충분히 판독할 수 있습니다.

    2, 3.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판독하여 주치의(처방낸 의사)에게 보고하는 형식이고, 주치의는 이를 최종적으로 검토하여 환자에게 설명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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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 검사를 내과 전문의 선생님이 보시고 스스로 판독을 내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보통 영상의학과의 판독을 토대로 하여서 판단을 내리기는 하지만, 참고를 하는 것이며 개개인의 역량에 따라서 스스로 판단을 하기도 합니다. 보통 종합원에 영상의학과 선생님이 계시면 영상의학과 선생님 판독이 이뤄지고 판독 기록이 남으면 내과 선생님이 그것을 확인하는 형식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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