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우선 인천이 서울과 가깝과 당시 북한군 주력부대가 남쪽인 낙동강에 집중되어 있어 후방인 인천을 점령하면 병참선을 차단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맥아더 사령관은 예상치 못한 우회 상륙을 택해 북한군의 약점을 공격하고 병력이 집중된 정면을 피하는 전략으로 적의 허를 찔렀습니다. 비록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해안 환경이 험해 군사작전에 매우 불리했으나 이런 환경이 오히려 북한군의 경계를 느슨하게 만들어 성공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그리고 미해군, 해병대의 강력한 지원과 사전에 등대를 확보하여 성공 가능성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