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내를 비난하고 내리깍고 잔소리하고 한두달에 한번 정도 폭력이 동반된 부부 싸움을 일으키고 심한 거짓말을 진짜처럼 말하는 사람도 변화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남편은 재혼이고아내는 외국인이며 어린 자녀가 둘 있습니다. 지금은 잦은 신고로인해 법적 제재가 두려워서 신체적 폭력은 거의 안하는 상태입니다. 아내는 이혼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그 답이 궁금합니다. 소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충분히 변화 할 수있습니다 우선은 상담과 더 심하게는 병원 진료를 통해 본인스스로 개선의지가 있다면 충분히 변화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