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너무 어떻게 해야하는지 ㄹㅇ 도통 모르겠다… 도와주세요…
제가 예전 부터 좋아하던 학교 선배 누나가 있는 데 관계가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근데 동갑이고 교회에서 꼬맹이 때부터 만난 좀 친한 애가 고백을 했는데 걔도 제가 누나를 좋아하는거 알고 있어요. 근데 그냥 자기가 너무 말하고 싶었다고 걍 무시해도 된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그때 표정은 부끄러운거 같기도 하고 반쯤 서운해 보이더라구요… 고백 이후로도 은근 좀 가까운거 같고… 가끔 아주 조심스럽게 언제 대답하줄거냐고도 하구… 근데 저는 여전히 누나를 좋아하는데 어카죠… 하필 교회 애라 부모님이랑도 친하구… help me… 동갑인 애랑은 멀어지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