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
등에 발생한 여드름 유사 병변은 대부분 모낭염, 좁쌀 여드름(폐쇄면포), 혹은 피지낭종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10대 후반~20대 초반에는 피지 분비가 활발해지고, 땀과 마찰(가방, 속옷 끈 등)이 많은 부위인 등에서 여드름이 자주 생길 수 있어요. 좁쌀처럼 보이지만 고름이 찬 경우는 염증성 여드름일 수 있고, 피부 속에 딱딱한 느낌이 있거나 크기가 점점 커진다면 피지낭종일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샤워 시 등 부위를 꼼꼼히 씻고, 땀이나 피지 제거를 위한 여드름용 바디워시(살리실산, 벤조일퍼옥사이드 성분)를 사용해 관리해보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고름이 차거나 통증이 있거나, 자주 반복되거나 붉은 범위가 커진다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