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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백로198
심심한백로198

해결방법이요..도와주세요......

2005년 엄마와 전 둘이 집을 사게되었는데 그 때 명의는 엄마명의 대출은 제명의로 해서 제가 대출원금과 이자를 다 갚았어요... 그리고 저희 큰언니네 집이 좀 힘들게 되어서 합치게 되었어요.. 그래서 2015년에 더 큰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도 명의는 엄마..대출원금과 이자는 제가....그렇게 살다가 제가 결혼을하게되어서 제가 투자한돈을 가져올라고 하는데...알아볼곳도 없고 .. 국세청? 문의드렸더니..차용증을 썼냐는둥... 부동산법이 바뀐건 저도 알고는 있지만...부모자식간에 저희가 그리 큰 재산이있는것도 아니고... 제가 투자한돈만이라도 가져오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공동명의 신청을 할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답답해요 도와주세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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