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신경세포, 즉 뉴런에서 발생하는 전기 신호를 활동 전위라 합니다.
이 활동 전위의 전압은 일반적으로 약 +30mV까지 상승했다가 다시 휴지 상태의 전압인 약 -70mV로 돌아가게 됩니다. 따라서 신경 섬유를 따라 흐르는 전압 자체는 순간적으로 변동하며, 그 크기는 약 100mV 정도입니다.
신경 신호가 전기적 현상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명확하게 밝힌 사람은 '루이지 갈바니'입니다. 그는 1791년 개구리 다리 근육에 금속을 접촉했을 때 수축이 일어나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동물 전기'라고 주장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