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도 미만이라면 성장이 끝날 때까지 운동을 하면서 6개월마다 추적 관찰해도 될 것이고,
20도 이상이면 운동만으로는 부족하고 재활치료, 보조기치료 등의 적극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 경우 치료의 목적은 더 진행하는 것을 막아 수술을 피하는 것이죠.
45도 이상이면 수술을 고려합니다.
수술의 목적은 척추를 0도로 똑바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심장/폐 등 내부장기가 눌리는 합병증을 막는 것입니다. (0도 보다는 80~90%정도 회복시킨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운동만으로 고친다는 생각보다 가까운 척추관절 전문 재활의학과 진료를 보시고
정확한 진단 후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