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에서 블록체인을 하는 이유는 거시적인 안목이 작용한 듯 합니다.
2007년 아이폰이 나오면서 웹 시장이 모바일웹으로 급격하게 변화를 했습니다. 누구나 예측 할수 있었습니다. 모바일 시장이 대세가 될 것이라고...
블록체인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모바일로 넘어갈 때만큼 폭발력이 있지는 않지만, 2~3년 이내에 많은 부분에서 블록체인이 사용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에 대한 카카오의 준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이 신생기술이거니와 기술력 차이 또한
그렇게 크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는 이미 메신져를 이용한 다양한 비지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용자 확보를 한 상태에서 블록체인 시스템을 적용한다면
다른 어떤 기업보다도 시너지는 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카카오에서 준비하는 블록체인 클레이튼은 활동보상형 코인입니다. 카카오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활동이 가능 할 것이라 판단됩니다.
클레이튼을 통해서 하고자 하는 것도 다양한 분야의 dapp 개발을 통한 생태계를 만들고하 하기 때문에 카카오에서 지금 하는 사업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다르다면 블록체인 기반에 올려 놓는 것이며, 이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는 보상을 받는 시스템으로
개발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