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
아이들 키우는 집은 다 비슷한 상황일꺼예요ㅎㅎ아이 있는 부모중에 이런 고민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아이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육아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일꺼예용.
주말이 되면 어른들은 쉬고 싶겠지만, 반대로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하면 주말은 오랜만에 엄마아빠가 둘 다 집에 있는 날이잖아요~얼마나 신이 나겠어요?부모님과의 시간을 아이들도 일주일동안 기다렸을텐데 그 마음을 생각해서 한두시간이라도 힘껏 놀아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그런 후에 아이에게 경제교육을 할 겸 어른들이 직장에 나가서 일을 해야하고 엄마아빠는 집안일까지 하고 있고 쉴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을 어필하면 사랑하는 엄마아빠를 위해 기꺼이 휴식을 줄꺼예요~저희도 처음엔 쉬라고 허락해주길래 자려고 누우니까 10분도 안지나서 내심 더 놀아주길 바라는 투로 엄마 잘 잤어?하면서 장난을 치긴했는데..🤣계속 반복했더니 지금은 애들 좋아하는 만화틀어주거나 클레이같은거 꺼내주고 들어가면 제가 깰 때까지 안깨워요ㅋㅋ일어나보면 둘이 알아서 책꺼내 읽거나 그림그리기 종이접기같은거 하고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