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올림픽전에는 남녀 혼성이 없어서 금메달 4개가 걸렸을뿐 전종목 석권 사례는 있었습니다. 다만 도교떄부터는 5개이므로 최초로 5개로 표현하는 것뿐입니다. 진작에 남녀혼성이 있었따면 5개 따는것도 조기에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한종목에서 5개 딴 것은 역사적인 대업이구요 3관왕 선수가 2명 나온것도 엄청난 대업입니다. 2006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을 연상시키네요. 이번에 금메달 5개가 목표였는데 벌써 10개 따버렸으니 시들했떤 시청률이 급상승하고 있네요
한국 남자 양궁팀이 이번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며 전 종목 석권을 달성했습니다. 한국은 역대 올림픽에서 여러 번 양궁 전 종목 석권을 달성한 바 있는데 가장 최근에는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 종목 석권을 이루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전종목 석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