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대륙 나라들의 국경선이 뭔가 인위적인 직선으로
그어져 있는게 많이 보이던데요.
지형에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된 국경선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이렇게 국경선이 그어지게 된 역사적인 배경이나 이유 같은 것들이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