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을 자꾸 미루는 선임이 있습니다.
너무 어려우니 도와달라고 해놓고 어느 순간 보면 그 업무가 제것이 되어있곤 합니다.
미꾸라지처럼 요리조리 피해다니기도 잘해서....휴 답답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선임에게 똑 부러지게 말해야죠. 이 일은 엄연히 선배의 몫이니 선배가 알아서 하시라고요.
일이 어려워서 물어봤으면 그 즉시 캐치하고 본인 스스로 그 일을 알아서 처리하려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날아가는게 꿈인 고양이 107입니다.
직장에는 어느 조직을 가더라도 그런 미꾸라지가 꼭 있네요. 우선 본인의 성과와 연관성이 없으면 대춤처리하고 본인 업무에 집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