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요즘의 집짓기와 옛날의 집짓기는 조금 많이 다를거 같아요.
건축물의 재료나 집짓는 방식이나 건축물의 양식이 다르니까요.
그냥 막연히 생각하기엔 옛날건물이라 함은 통나무로 만든 목재건축물과 비교를 하면 비슷할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문제는 고정이에요.
어떻게 튼튼하게 고정시켜가며 집을 지었는가? 입니다. 여기서 드는 의문은 3가지 입니다.
1. 옛날에도 못이 존재 했나요?
2. 못이 존재하기 한참 전인 옛날엔 집을 짓기위해 어떻게 고정했을까요?
3.옛날사람들은 어떻게 집을 지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