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자궁경부암 세포변화의 대한 설명해주세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제작년이 자궁경부암 검사를 햇는데 자궁경부암 반응성 세포변화라고 검진을 받았는데 임신가능성이 낮아서 검사를 받으라고햇는데 제 지인들은 임신한사람이 많더라구여 검사를 받지도않앗다고 햇는데 전 시도를 해도 안되더라구요..ㅠ 자연임신은 가능성이 많이 낮나요..?ㅠ 자연임신을 하고싶은데 잘 안되네요ㅠ 어떻게하면 나을까요.. 베란일 맞혀서 햇는데도 그냥 생리만 늦어질뿐 반응은 없네요..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궁경부암 검사에서 말하는 “반응성 세포변화”는 암이나 전암성 병변이 아니라 염증이나 물리적 자극, 호르몬 변화 등에 의해 자궁경부 세포의 모양이 일시적으로 변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질염, 자궁경부염, 성관계 후 자극 등이 흔한 원인이며, 세포 형태가 약간 변해 보일 수 있지만 암으로 진행하는 병적 변화와는 구분됩니다. 따라서 이 소견 자체는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기보다 원인이 되는 염증이 있으면 치료하고 이후 정기적으로 추적검사를 하면 되는 수준입니다.

    중요한 점은 이러한 반응성 변화가 임신 가능성을 낮추는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임신은 배란, 난소 기능, 나팔관의 통과성, 자궁 내막 상태, 그리고 배우자의 정자 상태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자궁경부 세포 변화만으로 자연임신이 어렵다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동일한 소견을 가진 사람들 중에서도 정상적으로 임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배란일을 맞추어 관계를 지속했음에도 임신이 되지 않는다면 다른 원인에 대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피임 없이 1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으면 난임 평가를 권고하며, 이 과정에서는 배란이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확인하는 호르몬 검사나 초음파, 나팔관이 막혀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 배우자의 정액검사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특히 생리가 늦어지기만 하고 임신 반응이 없다면 배란 자체가 불규칙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검사에서 나온 반응성 세포변화는 임신을 방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보기는 어렵고, 자연임신이 잘 되지 않는 문제는 별도의 난임 평가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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