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인사도 안받아 주는 상사때문에 고민이예요
직장에서 60대 이사님이 계시는데 출근할때나 퇴근할때 인사도
안받아주시고 무슨 질물을 해도 대답도 잘 안해주시거든요
참다참다 왜 대답을 안해주시냐고 하면 말하기 싫어 이러십니다.
그럴때마다 가슴이 답답하고 의기소침해지고 울화가 치미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슬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어찌됫든 사회에서는 그사람이 상사이니 인사를 받아주던 안받아주던 질문자님 본인은 본인 스스로 할도리만 한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잘 해왔듯이 인사를 안받아주고 말에 대답을 안하더라도 질문자님은 그냥 계속 인사하고 지내세요
그래야 나중에 혹시라도 무슨일이 일어나더라도 질문자님이 이기실테니..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내가 현재 직장생활 내에서 어떠한 이미지를 가지고 계신지 친한 동료를 통해서 정보를 얻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직장상사에게 어떠한 잘못된 혹은 불편해하는 행동을 했는지 잘 고민을 해보시고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그러한 결과도 정보를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활한 직장생활을 위해서 왜 그러한 행동이 일어났는 가에 대해서 고민을 하시면서 해결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실제적으로 대인관계를할때 상대방의 행동까지 강요하긴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인사를 받아주지 않는다면 너무 깊게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저 사람은 원래 인사를 안받는 사람이다.
라고 편하게 생각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직장상사이기에 관계를 거두는것은 좋지 않을 수 있지만 더 깊은 관계로 들어가지 않고 적절한 선을 유지하면서 지내는것도 좋은방법일수있습니다.
좀더 인지를 편안하게 생각하도록 하면 좋아질겁니다.
예를들어 이사는 원래 인사를 잘 안받는사람이고 무뚝뚝한 사람이다.
라고 편하게 생각하시고 그것을 인정하시면 조금 편해질겁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그 상사와 직접 대화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분의 취향이나 어떤것을 좋아하는지 알아보시고 식사를 한 끼 하시거나 술을 한 잔 하시는 것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당사자와 직접 대화하는게 최고의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대화를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잘못한게 있으면 말쓰해주시면
고치겟습니다
라고 당당하게 말씀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