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이가감당이 안되요. 다른곳에 잠시라도 맡기고 싶어요. 그럴만한곳이 있을까요?
초4 아이가 엄마말을 듣지않고 제멋대로 행동합니다. 집에 일찍오라하면 학교끝나고9시10시에 들어오다 호되게 혼나고 이제는 6시7시에 들어옵니다. 연락하면 전화꺼버리는건 기본이고 갖고싶은 물건이 있는데 용돈이 없다고 엄빠지갑에 손을 대고 밖에서 구걸합니다. 집에서 잔소리하면 신도 안신고 뛰쳐나갑니다.덩치도 좋아서 찾아내더라도 끌고올수가 없어서 한참실랑이하다가 주변사람들 도움으로 집에 들어옵니다. 어제도 집밖으로 뛰쳐나가니 신고가 들어가서 경찰이 데리고 들어왔어요. 집벽을 때려부수고 난리치는 애를 막다가 제가 다친것도 부지기수입니다. 이제는 지쳐서 아이를 키우기싫어집니다. 솔직히 버릴수있으면 버리고싶어요. 현실적으로 안되는거 제가 끝까지 책임져야는거 아는데 이러다 제가 죽을거같아요. 분리조치를 받고싶어요. 아이를 잠시라도 맡길수있는곳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