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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슈퍼맨
내꿈은슈퍼맨21.12.10

겨울철만 되면 코속이 너무 허는데 어떻게 관리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겨울철만 되면 코속이 너무 헐어서 힘듭니다.

건조해서 그러는데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까요? 코속이라 어떻게 건조한 상태를 촉촉하게 관리를 할수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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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건조한 환경은 코혈관을 자극하여 혈관이 손상되거나 헐수 있습니다. 손상된 조직이 치유되기 전에 외상(코를 파는 행위, 외부 충격 등)이나 혈압 상승(물구나무 서기, 과도한 스트레스, 코 푸는 행위 등)으로 코점막이나 혈관이 다시 손상되면 증상이 지속될수 있습니다. 바세린을 코에 도포해주고 건조하지 않고 습도를 조절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겠으며 증상이 너무 심하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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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12.12

    안녕하세요. 김명중 의사입니다.

    비강점막을 바세린 또는 후시딘 연고 등으로 건조하지않게 관리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양측 콧날 안쪽에 손톱만큼 연고를 올린 뒤 손으로 눌러주시면 비강점막에 고루 도포가 됩니다. 보존적인 치료로 관리가 어려운 경우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고드립니다.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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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안중구 의사입니다.

    일반적이진 않지만 비강의 점막이 건조해 반복적으로 코피가 나는 경우는 바세린을 면봉에 발라 부드럽게 도포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주변환경의 가습이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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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에는 주변의 습도가 많이 낮아지며 건조해지는 것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주변 환경의 습도를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방법 밖에 없으며 가습기 등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도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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