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의 경우는 기존 바이러스의 치사율에 비해 1/10 정도로 낮으며 전염력은 5~9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은 중증이 아닌 경우 무증상부터 고열, 인후통, 기침등 감기와 유사하긴 하나
다만 확진되었을때 대부분 상기도만 침범하며 또 치사율은 낮더라도 중증으로 가거나
폐손상등을 남길 수도 있으므로 현재로서는 최대한 감염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므로 방역에는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둘다 감염이 되더라도 결국 치료는 대증치료로 똑같으며 신속항원검사나 PCR에서 양성이 뜨면 오미크론으로 보고
치료하면 되고 감기는 동반되어 있는지 구분도 안될 뿐더러 구분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