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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하나라도 배우자
언제 어디서든 하나라도 배우자23.07.09

명나라의 기틀을 만든 황제는 누구인가요?

모든 나라가 들어설때마다 왕권확립을 위해서 노력했던 왕이나 황제가 있었는데요 명나라가 들어서고 나라의 기틀을 잡았던 황제는 누구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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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368년에 명나라를 건국한 주원장이 명나라 창건하고 기틀을 만들었다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명나라를 세운 주원저가 있습니다. 주원저는 홍우제라고도 얘기 했고, 원나라를 쫓아내고 중국을 재건했습니다.

    그 다음은 주원저의 손자인 영락제가 있습니다. 영락제는 영토를 더 확장했고, 그 덕에 멀리 인도나 아랍에도 명나라의 유명세가 높아졌습니다. 또 북경으로 수도를 옮기고 만리장성을 건설하며 명나라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경국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명나라"라는 표현은 일본의 역사에서 사용되는 용어인 것 같습니다. "명나라"는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일본을 지배한 타카마츠 세씨 가문을 의미합니다. 이 가문은 1868년에 일본에서 군사 정권을 수립하고 근대화를 주도한 역할을 했습니다.


    따라서 "명나라"의 기틀을 만든 황제는 실제로는 없습니다. 대신 타카마츠 세씨 가문의 대표적인 인물인 타카마츠 후미토모는 일본 군사 정권을 수립하고 현대 일본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의 업적을 남긴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정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명나라의 기틀을 마련한 황제는 명태조 홍무제의 4남인 영락제입니다.

    영락제는 중국 황제로는 역사상 최초로 다섯 번에 걸친 막북 친정을 통해 몽골 족 등과의 전투를 지휘했습니다. 이로인해 명은 헤이룽 강 하류까지 진출하여 요동도사를 설치하고, 여진족은 위소에 편입시켰으며 누르칸도사까지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일본과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패권 확립, 베트남의 정벌, 티베트의 회유와 티무르 제국과의 전쟁 준비, 정화의 남해 대원정과 문물 교류 등의 팽창정책을 추진했습니다. 내정에서는 홍무제의 방침을 거의 대부분 계승하면서 황권을 강화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사를 해본 결과 명나라(明朝)의 황제는 주국을 세운 홍왕자(朱棣)이었습니다. 홍왕자는 명성황제(明成祖)라고도 불리며, 신만(神宗)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홍왕자는 조선왕조의 정치적 도움을 받아 1368년에 전세를 뒤집어치고 명나라의 기틀을 잡았습니다. 이후 홍왕자는 황제로 즉위하여 명나라를 건국하였으며, 황제로서 33년 동안 다양한 정책과 개혁을 시행하여 명나라의 국력을 향상시켰습니다. 그러나 그의 후계자들은 군사적인 실패와 내정적인 문제로 인해 명나라의 위기를 초래하였고, 1644년에 만주족인 후진(後金)에 의해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참고 하셔서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