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이 외상으로 3분의 1 가량부분 파절 됐는데요.
외상으로 앞니가 3분의 1 가량 뿌러진 상태로 의사 선생님 말씀대로 4주 정도 지켜봤는데요.
일상 생활 도중에선 통증이나 시림 증상이 없지만 치과에서 선생님이 두들기거나 바람 같은걸 쐐게 하면
멀쩡한 이빨에 비해선 시리거나 통증이 있는데
이 경우엔 크라운 치료 하기 전에 신경 치료 해야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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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2주 정도 지켜봤을때 일상생활 중 통증이 없으면 깨진 부위만 일단 레진으로 해당 떼우고 지속적으로 증상경과를 체크해봐야 합니다 만약 임상검사 시 계속 증상이 나타나고 평소에도 찬 음식이나, 뜨거운 음식에 불편한 느낌이 있으면 신경치료가 필요합니다
1/3 정도 파절되었다면 신경의 간접적 노출영향이 전혀 없지는 않았을 것이므로 지속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앞니는 반드시 크라운으로 씌워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앞니에 딱딱한 음식이 닫거나 무리되지 않도록 절대 주의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치아가 부러진 정도에 따라서 치아를 살려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부러진 부위가 반이상 남아 있다면 레진으로 수복을 .하거나 크라운 치료를 할수 있고 머리부위가 전체적으로 부러졌다면 기둥을. 세훈뒤에 크라운치료를 하는방법이 있습니다. 파절된 부위가 잇몸뼈 아래.까지 진해되었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발치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세한 .확인을 위해서 치과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