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등 당첨되면 돈을 주고 하는데, 이건 언제부터 시작 된건가요? 그리고 예전에는 주택복권도 있었는데 당첨이 된다면 정말 집을 주었나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주택복권에 당첨 된다고 집을 주지 않았으나 집을 살 수 있는 돈을 준거죠. 당시의 주택복권 당첨금액으로 서울 시내에 집을 살 수는 있었습니다.
로또 1회는 2002년 12월 7일에 추첨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민한벌잡이62입니다.
로또 1회차는 2002년 12월 입니다
저도 가끔 사곤 하는데요~ 차라리
이 돈을 모앗더라면..^^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현재의 6/45 로또는 2002년 12월 시행되었습니다. 주택복권은 실제 주택을 줬던 건 아니고, 주택을 구입할 수 있을 만큼의 돈을 당첨금으로 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