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출고가는 몇십원 단위로 오르는데 판매가를 이렇게 올려도 되는건가요
[이에 따라 참이슬 한 병(360mL)의 공장 출고가격은 1166원에서 1247원으로 81원 오른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 가격이 1년 전보다 10% 오른 데다 같은 기간 병 가격도 22%]
물가상승을 스스로 올리는 것인가요 음식점에서 판매가를 6-7천원까지 올린다는데
엊그제는 5천원이더만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소주 판매가는 요시겅비 판매처에서 명분을 찾아거 가격을 올리는 거라 소비자 입장에서는 공분을 살일이지만 판매처에서 판매가를 결정하는거라 어찌할수는 없지만 물가상승률을 낮추기 위해서 압박은 가능하겠지만 그게 될까 싶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가게는 주인마음이라 소주출고가를 몇십원이라도 인상하면 가게는 오백원 천원단위로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게마다 적자라고 주장합니다.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리매131입니다.
출고가 대비하여 판매가를 보면 대동강 물을 팔아 이윤을 남겼다는 봉이 김선달이 연상됩니다. 인건비 문제로 판매가를 올려도일반상식에 비추어볼 때 과도한 느낌이 들어 씁쓸합니다.
정부에서 어느정도 조정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참매257입니다.
판매가는 판매자 마음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안먹으면 되는거기 때문에 잘 판단해서 드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