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아마도 아기가 엄마성향을 닮아가고 있는듯 합니다
아이의 성격 형성은 함께하는 사람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성질은 타고 나는것이고 성격은 살아가면서 터득되어지는것들입니다
아이의 판단은 가까이 있는 부모가 어찌 행하는지에 따라 그대로 모방하는것입니다
아이를 보면 부모를 알수 있습니다
두살아가는 어떤것도 본인이 생각하는것보다 학습되어진데로 행하는것이니 엄마가 화가 난다는건 스스로를 돌아 보셔야합니다
아마도 조금은 산후 우울감이 있는듯 합니다
병원을 내원해보세요
두살 아기는 그야 말로 아기입니다
본인과 같은 레벨은 아닙니다
엄마의 길은 참 고되고 힘겹습니다
당신어머니가 당신을 키웠듯이 ㆍ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