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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가오리167
화사한가오리16723.06.08

아기가 제가 원하는대로 해주지 않을때 짜증이 솟구치는데 멘탈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아기가 제가 원하는대로 해주지 않을때 짜증이 솟구치는데 멘탈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육아란 참 힘들군요ㅜㅜ 이제 두돌 아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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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씩씩한파카298입니다.

    그 버릇 잡아줘야 합니다..해주는데로 다 해주니까 아이가 그럴수도 있어요

    인내심을 길러줘야 할것 같아요 안그럼 클때도 원하는건 손에 얻어야만 풀리는 성격이 될수 있으니 어머니가 잘 타일러서

    이건 해줄수없어.안되는거야 하며 단호하게 말씀을 해보세요..어린애기여도 알거에요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아기들을 키우는 육아가 수행을 쌓는것과 동일하다고 하던데 그저 아기가 어서 자라나기만을 기다려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아마도 아기가 엄마성향을 닮아가고 있는듯 합니다

    아이의 성격 형성은 함께하는 사람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성질은 타고 나는것이고 성격은 살아가면서 터득되어지는것들입니다

    아이의 판단은 가까이 있는 부모가 어찌 행하는지에 따라 그대로 모방하는것입니다

    아이를 보면 부모를 알수 있습니다

    두살아가는 어떤것도 본인이 생각하는것보다 학습되어진데로 행하는것이니 엄마가 화가 난다는건 스스로를 돌아 보셔야합니다

    아마도 조금은 산후 우울감이 있는듯 합니다

    병원을 내원해보세요

    두살 아기는 그야 말로 아기입니다

    본인과 같은 레벨은 아닙니다

    엄마의 길은 참 고되고 힘겹습니다

    당신어머니가 당신을 키웠듯이 ㆍㆍ


  • 안녕하세요. 한결같은후루티265입니다.

    유튜브 보시면 법률스님 이야기 중에 육아 또는 자녀 관련 말씀 주시는 부분이 있는데 그냥 그게 들으시면 조금은 위로를 받으실 것 같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