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나의 이야기를 어디까지 드러내야 사람으로부터 상처를 받지 않을까요?

어제 지인분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나름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술자리다보니 이야기를 하다보니 할 얘기 안할 얘기 다 하는 사람도 있고 험담도 하고

필터 없이 나오는 사람도 있고 끝까지 함구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저는 말을 잘 안하고 듣는 편인데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떠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들과 관계에서 나의 모습을 어디까지보여주고 어느선까지 말하냐는 사람들과의 관계 깊이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일반저긘거라면 그냥 일상적인정도만 이야기하먄될것같아요

    정말 친하다면 속마을까지해도 상관없겠죠

  • 지인과 아무리 친하다고 할지라도 나의 치부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즉, 나의 안 좋은 상황까지 다 끄집어서 이야기 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충 사는 이야기 정도만 하고 지내는 것이 좋아요.

    지인들을 만나서 가정사, 회사의 고충, 자질구레한 것들까지 모든 이야기를 하는 것은 본인의 얼굴에 침뱉기와 같아요.

    나의 치부를 드러내면 나의 치부를 이용하여 나를 더 힘들게 하는 상황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드러내지 않고, 상대의 이야기를 기울여 경청을 하는 자세가 바람직한 태도가 되겠습니다.

  • 기분나쁜 말이나 안 좋은 말은 지인뿐만아니라 다른분들과도 대화를 하는데 좋지는 않죠.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만나는 사람이 줄어드는거같아요. 나에 허물도 이해해주고 나를 걱정해주는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만 남는거죠. 그런사람들과는 내 부족한 모습이나 부끄러운 모습도 보일수 있는거같아요. 일반적인 지인한테는 제가 중심이아닌 제가 보고 느끼는 일반적인 이야기만 하는거같아요. 깊은 이야기는 깊은 이야기를 해주고 들어주는 사람들과 하면되니까요.

  • 남 들 뒷담화하는 사람들은

    애정이나 인정욕구가 부족하여 질투로 하여금 자신의 열등감을

    지우려거나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분란을 조정하기에 급급한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자들은 하루하루를 대충,대강 살아가면서

    힘도 없거니와 불평과 푸념 및 발목 잡으려 할 뿐

    직접 싸우려하지 않죠

    그런 애기는 본인 자신과 관계 간의 분열을 야기할 뿐입니다

  • 아무리 친한 사이끼리 만나서 대화하더라도 뒷담화는 안해야 하지 않을까요.

    들으면서도 내가 없으면 또 내이야기도 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른데 타인의 눈에 내가 하는 행동들이 뒷담아 꺼리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친한 친구가 아니면 사생활 이야기는 많이 하지 않는 편이에요.

    나에 대한 정보를 많이 준다고 해서 지인들과 더 친하고 덜 친하고의 관계가 된다고는 생각을

    안해서요.

    그날 모임 자리에서 공통으로 나온 이야기들에 대해서 내가 이야기 할 부분만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생각하느라 좀 조용히 있는 편이기도 합니다.

    어떤 모임이든 긍정적인 에너지 주고 받는 그런 대화가 오고가면 좋겠다 생각해봅니다.

    가끔은 힘든 날 위안도 받고요.

  • 지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극히 개인적인 일들이나 지이들에게 우울감을 주거나 불행한 것을 주는 이야기는 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어떤 사람과 술자리를 하는지에 따라 달라지겟지만

    친분이 두껍지 않은 사이라고 한다면

    내 이야기를 50프로 이하로 드러내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