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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월 아이 분리수면 포기할까요?

이제 둘째를 생각중이라 분리수면을 하려고 혼자자는연습이랑 한방에서 자지만 베개로 막아두고 떨어져서 자는걸 하는데 아이가 자다 깨면 제가 옆에서 안누워있으면 다시 안자려고해요 울때 바로달려가지말래서 좀 냅두다가 들어가는데 오늘은 오히려 안잔다고 울더라구요 이대로면 그냥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두돌이후에 분리수면하는법이 자세하게알려져있지도 않아서 막막하기만 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

    어울누리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분리수면 적기는 아이가 안정된 애착을 형성하고 즉 안정감을 가지고 있을 때 분리수면을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아이가 분리수면을 하려고 하는데 울면서 엄마에게 다시 안기는 것은 불안함 때문 입니다.

    28개월 이면 아직은 어린 아이 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까지 분리수면을 해도 되오니 아이를 분리수면을 하긴 보다는 아이를 옆에 두고 같이 잠을 자는 것이 아이가 안정감을 가지는데 더욱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포기하기보다는 작은 성공의 경험을 쌓으며 속도를 조절해 나가면 도움이 받을 수 있을것 같으니 다시 한번 시도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분리수면은 특히 두돌 무렵 아이들에게 도전적인 일일 수 있습니다. 현재 시도하는 방식에서 천천히 단계를 나눠보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8개월 된 아이의 분리수면은 시간이 걸리고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 과정입니다. 아이가 자다 깨서 엄마가 옆에 없는 걸 알면 불안해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특히 아이가 익숙해진 환경에서 갑자기 떨어져 자야 한다고 느낄 때 그 불안감이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분리수면을 시도할 때는 점진적인 접근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스스로 잠들 수 있도록 일관된 루틴을 유지하고, 취침 전 편안하게 만드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한 방에서 떨어진 공간에서 자더라도 엄마의 존재를 느낄 수 있도록 아이가 잠들기 전 따뜻한 포옹이나 안심시켜주는 말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울 때 바로 달려가지 않고 기다리는 방법도 추천되지만, 아이가 필요로 할 때 지나치게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고 다가가 위로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만, 무리하게 분리수면을 진행하는 것이 오히려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니, 아이가 좀 더 심리적으로 준비가 되었을 때 다시 시도하는 것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