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도 광산의 유네스코 등재로 논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사도 광산에 대해 강제 노역에 대해 사전 공지 협의했다고 하는데 정작 강제라는 말은 빠졌다고 합니다.
일본 언론에서는 강제를 빼자고 두나라가 합의를 했다고 하던데요.
어느쪽 말이 맞는 것일까요?
일본은 강제라는 말을 빼는걸 협의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정부는 강제라는 말을 빼라는 말에 대해 협의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제 생각엔 일본이 저번처럼 또 거짓말을 하는 거 같습니다.
일본 쪽 주장이 팩트입니다. 이는 합의한 것이고 당시 농사짓기 어려웠던 당시 청년들은 먹고 살기 위해서 광산에 지원해야 했고 또 지원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만큼 지원자도 많았고 들어가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들어갔고 또 광산에서 일하면서 풍족하게 생계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당시 우리 조상님네 청년들은 광산으로 부를 축적하며 꿈을 키웠던 것입니다. 이를 강제노역? 역사왜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