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키우다가 해외로 이민을 가게 됐을 때, 데려갈수도 다른 사람에게 맡길수도 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잖아요.
그럼 이럴때에는 어떤 방법이 최선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적당한 입양자를 구하거나 그런 노력을 못하겠다면 안락사가 선택옵션입니다.
최선같은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