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먼전 안전자산의 개념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안전자산은 상대적인 개념으로 여러 위기 상황에서 가치 변화가 극히 적은 자산을 의미하고 그 중에 금이 으뜸이며 통화 중에는 기축통화인 미달러가 해당합니다.
금은 금속으로서의 안정적인 성질, 우수한 가공성 및 보관성 측면에서 기원전부터 가치 저장 및 교환 수단으로 활용되었습니다.
근대 및 현대 경제에서도 금은 주요 교환 가치의 기준으로 사용 되었습니다. 지난 1944년 브레턴우즈 체제(Bretton Woods System)를 탄생케 했습니다. 이는 미달러를 기축통화로 하고 금 1온스를 35달러로 가치를 고정시키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그만큼 금은 안정적인 가치저장 및 교환 수단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하필 '왜 금이 세상에서 가장 안정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 되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명확하지 않지만 인류의 유구한 역사와 근현대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유산으로 봐야 할 듯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