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에서 대장내시경을 검사한 적이 있는데, 프로포플을 맞으면 왜 술마신 사람처럼 이상한 소리를 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회복실에서 깼는데 같이 갔던 언니가 제가 술취한 사람처럼 말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전혀 기억이 안 납니다.

집에 오는 내내 정신이 몽롱한 상태로 온 거 같습니다. 아무 말 없는 사람도 있고 저처럼 말을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던데

왜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 걸까요? 본의 아니게 폐를 끼친 거 같아서 미안하더라구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수면 마취 주사를 맞게 되면 의식이 저하되고 정신이 몽롱해서 엉뚱한 말도 하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물론 본인은 이후에 전혀 기억을 못합니다. 수면 마취제의 부작용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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