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빼빼로데이나 발렌타인데이 등 특정 제품을 선물하는 기념일 등을 챙기는게 좋은건지 물어보고 싶네요.
챙길만한 가치가 있는 날인가요..?
안녕하세요. 관대한쿠스쿠스64입니다.
발렌타인데이나 빼빼로데이 같은 챙기는 기념일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모두 행복할때 기념일로 가치가 있을듯 합니다.
주고 싶은 사람이 있고 주셨을 때 행복, 받았을 때 기쁨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향기로운달팽이229입니다.
업체의 상술로 만들어진날이라고 해도 내가 그걸 챙기고 싶은 마음이 드는 상대가 있고,
상대가 그걸 받았을때 작은 기쁨을 느낄 수 있다면 충분히 가치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그게 과해져서 선물이 내 소득 수준을 넘어버리면 문제가 되겠지만요.
안녕하세요. 검붉은쭈꾸미293입니다.
빼빼로데이는 상술인거 같아요.
그걸 우리나라에 맞게 가래떡으로
대체해서 하는건 좋은거 같아요.
발렌타이데이는 외국문화 같아요.
이것도 우리나라에 맞게 견과류나
약과 찹쌀떡 엿 이런 종류로 대체해서하면
어떨까하는 작은 소망을 바래봅니다.
예전처럼 요즘은 많이 안챙기더라고요.
그리고 좀 낭비가 심한거 같기도하고요
뭐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니 저의 의견을
소소하게 말해보았어요^^
안녕하세요. 착실한멧새181입니다. 상술적인 부분도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벤트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겠네요. 너무 깊게 생각하지는 않으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뛰어난개리148입니다.
자기 만족인 것 같아요.
빼빼로데이는 상술 맞구요.
연인간의 기념일 챙기는 건 소소한 즐거움입니다.
연인이 챙기고 싶어하면 챙겨주시는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