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싸우면서 크는 거다라고 어머니께서 그러시는데
때리고 울리고 하는 일이 잦다보니 키우는 입장에서
마음이 안 좋기는 하네요.
금방 풀어지기는 하지만요.
싸우면 모른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혼을 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