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롯대그룹이 희망퇴직 모집안하나요?

롯데그룹이 어려워서 그룹사 여기저기에서 희망퇴직을 모집하고 있고 진행한 곳들도 많던데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안어려워서 안하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희망퇴직은 모든 계열사가 동일하게 시행하는 것은 아니고 사업 구조와 실적, 재무적인 상황 등에 따라 각 회사가 개별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희망퇴직을 진행하지 않는다면 이는 상대적으로 실적이나 사업 환경이 안정적이거나 구조조정의 필요성이 낮기 떄문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희망퇴직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본 카테고리에서 정확한 답변을 듣기는 제한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위 사실관계만으로는 명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려우나 희망퇴직 제도 도입 및 운영방식에 관하여는 법에서 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일률적으로 답변드리기 어렵습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양호한 재정상태 및 성장 가능성 등을 비추어 볼 때 굳이 인력감축을 위한 희망퇴직을 실시할 이유는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희망퇴직은 그룹 차원에서 일괄적으로 모든 계열사에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각 계열사의 재무 상황과 조직 효율화 필요성에 따라 개별적으로 판단하여 진행됩니다.

    이에 ​현재(2026년 4월 22일 기준)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희망퇴직을 실시한다는 공식적인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롯데그룹 계열사 중에서는 롯데건설이 경영 효율화와 인력 선순환을 목표로 장기 근속자와 임금피크 대상자를 중심으로 희망퇴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건설업계 전반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풀이됩니다.

    결론적으로, 희망퇴직은 철저히 계열사의 경영 판단에 따라 결정되는 사안입니다. 특정 계열사가 희망퇴직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룹의 긴축 기조에서 제외되었다기보다는, 각 사의 상황에 맞는 효율화 전략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타당합니다.

    물류업은 인력 의존도가 높고 현장 운영이 중요하기 때문에, 사무직 중심의 구조조정이나 인력 감축보다는 다른 형태의 비용 절감 방안을 먼저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