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가운데 명치에서 목 사이 식도인지 기관지인지 하여튼 공기가 들락날락할때 시원하고 깔끔하지가 않습니다. 특히나 큰(강한)호흡시에 분명한데 벽에 무언가 붙어있어서 공기가 그걸 긁고 자극하며 들락날락한다는 느낌 그러면서 그자극에 기침이 나오는데 이게 하루종일 그런것도 아니고 30~60분정도 하루에 한번정도 2~3일에 한번정도 그런데 어느정도가래가 배출됐다 싶으면 진정되는것같습니다 증상발현은 두달 넘었는데 그동안 역류성식도염약을 두달가까이 먹다 일주일 전쯤 부터는 약을 중단했는데 목이물감만 해소되고 가래도 아직은 나오고 무엇보다 호흡시 가슴 긁고나온는듯한 현상은 약 먹고있을때나 지금 안먹을때나 마찬가지입니다
폐관련해서 진료를 받아봐야할까요? 아니면 역류성질환약을 계속해서 더 먹어봐야할까요?
참고로 가래는 흰색가래입니다